지금 20대 후반이고 

사실 대학교 때 4학년 때쯤 우연히 강사 한 다음 조금의 방황이 있었고 

한전이랑 ict관련해서 가고 싶어서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갑상선에 친동생이 계속 취직도 못한놈 돈축내는놈 등

이러한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약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랑 동생사이에서 싸움을 말리고 ...

하아... 그럴 때마다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정말 꼭 한전이나 공기업가서 부모님께 효도드리고 싶네요

이제 곧 기사 시험인데 영어 점수는 비록 낮았지만 

기사라도 우선 합격해야지 

 

다시 힘내야겠다. 그리고 다른 취준생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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