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토익 635인데 하아 조금만 더 하면 될꺼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공부가 싫어서 오늘 2시간을 youtube를 봤는데 

너무 불안하니깐 봐도 한국사 관련된 영상을 보는거야... 

 

이후 나머지 4시까지는 영어를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와... 듣기가 생각보다 잘들리는거야..

그런데 그래서 더 공부하기가 싫어 ㅋㅋㅋ

너무 쉬고 싶고 게임하고 싶고 그런데... 

 

조금만 더 참아서 정말 이번달은 700만들고 토린이 졸업해야지... 

적으면서 너무 웃긴거 알려나...ㅋㅋ

 

하아 이번에 진짜 6월달은 ... 700끝내고 

다음달에는 750점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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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 독학입니다. 

지금 약 5개월치 토익을 하지만 400 -> 600 점대 입니다. 

누가 봤을때는 한심하게 느낄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영어가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시험을 보면서 LC에서 생각보다 많이 틀린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꿀킴 선생님이 말해주는 딱다구리 법칙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700점 졸업 해 볼려고 합니다. 

꼭 이번 한달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야 겠네요

 

토익으로 힘든 토린이 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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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딩독학입니다. 

취준을 하면서 불안감을 글로 적으니 감성적인 부분이 이성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고

다시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갈려고 마음을 되잡는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 엄마가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가 머리가 아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 엄마의 친구가 보험사에 다녀서 조언을 얻을려고 한거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엿들은 저는 불안감이 생겼고 어머니께서 괜찮으신가.... 걱정 됩니다. 

하지만 저는 취직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제가 어머니께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중소기업을 가야한가... 라는 생각도 있지만 

나중에 짤리고 후회할 바에는 조금더 투자해서 좋은 회사로 가는 것이 나을꺼 같아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낼려고 합니다. 

 

엄마에게 해준게 없는데 어서 좋은데 취직해서 

저희 엄마도 다른 친구들에게 저를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 좋겠네요 

그리고 정말로 같이 여행가고 싶네요 ^^...작은 바램이네요

다시 힘을 내야 겠습니다.!! 

곧 정보통신기사 시험이니 마져 준비 잘하고 맨탈 잡아서 지금 부터 공부를 해야겠네요 

 

엄마아빠가 나중에 이 글을 볼때가 있다면 그때당시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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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 후반이고 

사실 대학교 때 4학년 때쯤 우연히 강사 한 다음 조금의 방황이 있었고 

한전이랑 ict관련해서 가고 싶어서 준비 중입니다. 

 

그런데 갑상선에 친동생이 계속 취직도 못한놈 돈축내는놈 등

이러한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약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랑 동생사이에서 싸움을 말리고 ...

하아... 그럴 때마다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정말 꼭 한전이나 공기업가서 부모님께 효도드리고 싶네요

이제 곧 기사 시험인데 영어 점수는 비록 낮았지만 

기사라도 우선 합격해야지 

 

다시 힘내야겠다. 그리고 다른 취준생들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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